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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 2년…마크롱 “24년까지 복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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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연합뉴스
프랑스 파리를 대표했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발생한지 2년이 됐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복원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마크롱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와중에도 복원 작업에 힘써준 이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정부는 파리 하계 올림픽이 열리는 2024년까지 노트르담 대성당을 복원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워놨지만 달성 여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그때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최소한 대중이 접근할 수 있게끔 일부 공간을 개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노트르담 재건자문위원회 대변인은 AP 통신에 “목표는 2024년까지 신도들에게 노트르담 대성당을 돌려주는 것”이라며 “2024년에는 미사를 집전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날 일간 르파리지앵과 인터뷰에서 2024년까지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건하겠다는 약속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다시 한번 언급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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