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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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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업자가 440만명 넘게 추가됐다. 미국의 ‘실업 쓰나미’가 5주 연속 계속된 것.
미 노동부는 23일(현지시간) 지난주(4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43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일자리가 줄었다는 의미다.
청구 건수 증가 폭은 최근 3주 연속 줄었지만, 여전히 폭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지난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870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했고 이후 2009년 11월 이후 비농업 부문 일자리 2244만2000개가 늘어난 바 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