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7일(현지 시각)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 조직 이슬람국가(IS) 수괴인 아부 알바그다디(48)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밤 미국은 세계 최악의 테러리스트를 심판했다”며“그는 세계에서 가장 무자비하고 폭력적인 조직인 IS의 창립자이자 수괴였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는 “미국은 여러 해 동안 알바그다디를 추적해왔고 그를 체포하거나 사살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최우선 국가 안보 과제였다”고 밝혔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