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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 경선] 트럼프 개표 초반 1위...크루즈-루비오 2위 경쟁 치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2-21 09: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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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한 모임에 참석해 '아이폰 잠금 해제' 논란을 거론하며 "'애플 거부운동'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트위터에서 "나는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휴대전화를 모두 사용한다. 하지만 애플이 테러범에 대한 정보를 관련 당국에 넘길 때까지 삼성의 휴대전화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트럼프 후보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머들비치에서 유세하는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3차 경선전인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후 7시(동부시간) 마감된 경선의 대표가 2% 이뤄진 오후 7시35분 현재 트럼프는 32.4%의 득표를 얻어 22.4%의 득표율을 기록한 2위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을 크게 앞섰다.

3위는 21.1%의 득표율을 보인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이 각각 달리고 있다. 4위는 11.6%의 득표를 얻은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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