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美 중간선거·日 양적완화에 환율 큰폭 상승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11-05 16:15:0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美 중간선거·日 양적완화에 환율 큰폭 상승 (서울=연합뉴스) '여소야대'로 마무리된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와 일본 중앙은행(BOJ) 총재의 양적완화 발언으로 환율이 큰 폭 상승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 종가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7.1원 오른 달러당 1,083.6원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여소야대'로 마무리된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와일본 중앙은행(BOJ) 총재의 양적완화 발언으로 환율이 큰 폭 상승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 종가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7.1원 오른 달러당 1,083.6원이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장 초반 '눈치 보기' 분위기 속에 등락하던 환율은 점심때 무렵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BOJ 총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를 탔다.

구로다 총재가 "2% 물가 조기달성을 위해 뭐든 하겠다"면서 양적완화 지속 의지를 강조하고 추가 완화 가능성도 열어둬 엔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로 이어졌다.

그의 발언에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14엔을 가뿐히 넘어 오후 3시37분 현재 114.24엔까지 올랐다. 시장에선 115엔 돌파도 시간문제로 보고 있다.

엔·달러 환율 상승에는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가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공화당의 상·하원 석권으로 조성된 여소야대 정국이 달러화 강세 재료가 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정국의 경색이 끝났다는 해석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산하면서 엔·달러 환율 상승세가 탄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달러화 강세로 원화 가치와 엔화 가치가 함께 하락하면서 원·엔 재정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대부분 상쇄됐다.

오후 3시37분 원·엔 환율은 이날 오전 6시 종가보다 1.26원 오른 100엔당 948.28원이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9. 9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10. 10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 1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2. 2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