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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부산 영도구 남항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부탄가스 난로.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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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부탄가스 난로 가스통을 교체하던 중 폭발로 불이 나 50대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11분 부산 영도구 남항동의 한 2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자체 진화됐으며 소방은 6분 뒤인 오후 1시17분 완전 진화를 확인했다.
이 화재로 주택 거주자 A(59) 씨와 배달기사 B(58) 씨가 얼굴과 발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주택 내부 방충망 등이 일부 탔으며, 소방은 재산피해 규모를 4만9000원 상당으로 추산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유경 기자 rg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