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4일 아동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이 그리는 아동 권리 세상! 2026년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이 행복한 북구(생활 속 아동의 4대 권리 실현)’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어린이들의 작품 총 460점이 접수되었다. 북구는 미술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유아부 5명, 초등 저학년부 5명, 초등 고학년부 5명 등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아동과 보호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 상장 수여, 수상작 관람,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모두가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상상력이 담긴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바라는 행복한 북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의 권리가 한층 더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북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북구청 민원실,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만덕도서관,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