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당감2동주민센터(동장 송경숙)는 지난 5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복지통장 14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복지 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교육 내용은 △긴급지원대상자의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긴급지원대상자 발견 시 신고방법 △긴급지원대상자 보호 절차 등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복지통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통장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동장은 “복지통장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