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학기 중간고사 시기를 맞아 2026년 11월 5일 범천동 및 서면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현장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진구청,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함께 참여하였다.
합동 점검반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매체·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였다.
특히 무인 성인용품점을 대상으로 성인인증 장치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협력하여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