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혁)가 지난 10월 29일 ‘삼덕초등학교 방송댄스동아리’ 학생들을 위해 동아리 단체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삼락 가포나루 등(燈) 축제’에 참여해 멋진 공연으로 축제에 활기를 더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의미도 담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락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간사, 삼락동장, 삼덕초등학교장과 방송댄스동아리 학생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복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을 통해 학생들이 소속감을 갖고 동아리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미자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는“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