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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 ‘슈퍼탑코리아’ 주요 부문 수상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11-06 12: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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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탑코리아’ 선발대회서 금상을 수상한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이지수 학생. 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4일 열린 ‘슈퍼탑코리아(Super Top Korea)’ 선발대회에서 재학생들이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슈퍼탑코리아’는 참가자들의 지성과 외적 매력, 내면의 가치와 스피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 이번 수상은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평소 학과 교육과정을 통해 함양해 온 이미지 표현 능력과 자신감, 의사소통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항공서비스학과 이지수 학생은 우아한 미소와 당당한 태도를 높이 평가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이선민, 투브신바야르첼메그 학생도 본선 무대에서 각자의 매력과 역량을 선보이며 특별상을 받았다. 이들은 평소 학과에서 익힌 이미지 메이킹과 인터뷰 역량을 바탕으로 대회를 준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금상을 수상한 이지수 학생은 “학과를 대표해 출전한 무대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며 “객실 승무원의 꿈을 키우며 평소 연습해 온 밝은 미소와 바른 자세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을 갖춘 훌륭한 승무원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더욱 가꿔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이선민, 투브신바야르첼메그 학생은 “큰 무대에서 다양한 참가자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무대 경험을 발판 삼아 내면과 외면이 모두 아름다운 서비스 전문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남아현 교수는 “평소 학과에서 강조해 온 세련된 매너와 이미지 메이킹 역량이 대회 무대에서도 빛을 발해 매우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만의 매력과 자신감을 발굴하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글로벌 항공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외 활동과 경험의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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