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4일 범천동 골드테마길(귀금속 상가) 일원에서 ‘2026년 제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진구가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방범용 CCTV 설치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구는 지역안전지수 제고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대상지인 골드테마길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 홍보에 나섰다.
이날 골드테마길 일대에서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신문고’ 활용법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행동요령 등을 적극 알리고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범죄 없는 안심거리, 함께 만드는 안전한 부산진구” 슬로건 아래,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즉시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방범용 CCTV 확충 등 선제적인 안전 인프라를 구축 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