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범천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주야)는 지난 11월 4일,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유해업소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암로 일대 편의점, 전자담배 판매점, 맥줏집 등 청소년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위원들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법규 위반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업주들에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에 힘을 모았다.
정주야 회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