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부산대역 1번 출구 앞 문화나눔터에서 「2026 상설공연멋부림 금정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주 수요일 운영해 온 「2026 상설공연멋부림 금정버스킹」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특별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스텝스톤앙상블(클래식) ▲노래하는 야금야금(국악) ▲백영(창작무용) ▲고유(국악) ▲소울드라이브아트워크(스트리트댄스) 등 총 5개 팀이 참여한다. 클래식 연주부터 가야금 병창, 창작무용, 국악, 스트리트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올 한 해 금정버스킹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다”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한 해의 공연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