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서태경) 사상도서관은 지난 11월 1일 40여 명의 지역주민과 함께 부산 기장군 일대에서 진행한 ‘부산 사상도서관 2026년 가족 인문학 기행: 기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가족이 함께 과학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기행에서 참가자들은 먼저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 특별전시관 ‘빌드업 프로젝트’의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상설 전시관도 둘러보며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오시리아 관광단지로 이동해 자유롭게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즐겼으며, 마지막으로 아홉산숲을 방문해 대나무숲과 자연생태를 탐방하며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과학관 체험도 하고, 평소 방문하기 어려웠던 아름다운 숲길도 걸을 수 있어 즐거웠다.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유익한 하루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가족 인문학 기행을 통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