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혜숙)는 지난 10월 31일 경주 황촌마을 활력소 일원을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청렴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유관단체장, 동 직원 등 37명이 참석하여,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청렴의식과 주민자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폐경주역 주변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꼽히는 황촌마을 활력소를 찾아 마을해설사의 안내로 마을 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주민자치 사업과 비교·분석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황리단길을 거닐며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콘텐츠를 체험했으며, 경주 최부자댁을 탐방하며 청렴·절제·나눔·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이번 벤치마킹과 워크숍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화명1동의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