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는 지난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계획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정성, 목표달성도 등 6개 분야 20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대면평가를 거쳐 전국 44개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중기 계획으로, 동구는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성과를 점검해 왔다.
동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관협력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강화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의 체계적인 이행과 성과관리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특별상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