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동욱)는 지난 7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 평생학습빌리지 프로그램 ‘봉산정원 수경연구소’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봉래2동은 부산시 평생학습빌리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마을 정원 관리와 연계한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주민 10명이 참여한 이번 ‘봉산정원 수경연구소’는 실생활에 유용한 수경재배 기초 이론과 전문 실습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참여 주민들은 수경식물 관리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마을 미관을 가꾸고, 향후 수익형 작물 재배 기술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박동욱 봉래2동장은 “이번 수경재배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의 손길을 통해 봉산마을이 한층 더 푸르고 아름답게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