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당감4동주민센터(동장 윤미숙)는 지난 2일 당감주공1단지아파트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건강복지 정(情)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당감주공1단지아파트 주최 ‘우리동네 복지상담소’행사와 함께하였으며, 당감4동 주민센터 간호·복지팀과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였다.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복지 제도를 홍보함으로써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힘썼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구강 관리법과 양치법 교육, 복지관 사업 안내, 우울 검사를 시행하였고 셔플댄스, 라인댄스, 통기타 등 각종 동아리 공연 등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이동상담실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아파트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 좋았고,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어 활기 넘치는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미숙 동장은 “관내 공동주택 단지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층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고, 주민센터나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도 건강·복지 서비스가 닿을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당감4동 ‘찾아가는 건강복지 정(情)담소’는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내 경로당 및 근린공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측정 및 상담, 복지 정보 제공, 위기가구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