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1동주민센터(동장 예태인)는 10월 31일(토) 부산진우체국 365봉사단(회장 김명식)과 고립 위기가구의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가야우정’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가야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부산진우체국 365봉사단이 협업하여 2025년 7월부터 지금까지 분기별로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365봉사단은 분기별로 가야1동의 고립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을 수행한다.
지난 31일은 올해 4번째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6가구 방문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봉사단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30만 원 상당(가구당 5만 원)의 생필품을 지원하여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였다.
예태인 동장은 “부산진우체국 365봉사단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회적 고립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진우체국 365봉사단 김명식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내 고립 위기가구에 관심을 가지고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