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 저하 예방을 위한 소근육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관내 등록 경로당 5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소근육을 활용한 ‘행운부적인형 만들기’와 ‘만다라 색칠하기’방식으로 뇌 활성화를 통해 치매 예방을 돕고 정서적 성취감을 도모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혈압 및 혈당까지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으로 예쁜 인형도 만들고 알록달록 색칠을 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며 “혈압과 혈당도 짚어주며 친절하게 건강 관리법을 알려줘서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