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10월 28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화상시스템을 통해 ‘2026년 협회 품질개선(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는 업무 과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검진 분야 중심에서 검진·고객관리·행정·전산 등 협회 전 분야로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업무 현장의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한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중앙검사본부가 참여해 업무 특성을 반영한 품질개선 활동과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주제 선정의 적절성, 문제의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의 실행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사전평가와 현장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그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지부가 대상을 수상했고, 시상은 오는 11월 6일(금)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 매년 지부별로 주제를 선정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꾸준히 참여해 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노력과 성과가 협회 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QI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건협은 이번 대회에서 공유한 우수 사례를 업무 현장에 적용하고, 개선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 개선 활동과 함께 여러 부서가 연계된 업무 과정의 개선 과제를 발굴해 지부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1964년 설립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 17개 시·도지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국가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 등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 300여 곳과 진료 협약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