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1동(동장 설창수)과 부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세계)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남문 자전거도로에서 열린 제4회 부전1동 마을축제 ‘폴인부전 야장(夜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말 저녁 야시장 형식으로 기획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 체험, 복지 및 의료상담, 아나바다 장터,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밤의 축제 열기를 더했다.
특히, 부전1동 주민자치위원회 중심으로 유관단체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봉사단체가 함께 협력하고, 부전1동새마을금고, 영광도서, 새길병원, 바로서면병원, 부전상가상인회 등 지역사회가 후원하여 더 풍성하고 주민 중심의 마을자치 및 마을복지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전1동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단체들의 헌신적인 협력 덕분에 이번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