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1월 1일 줄넘기, 볼링, 게이트볼 등 3개 종목의 동래구청장배 생활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가 주최하고 동래구체육회와 각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어린이부터 장년층, 어르신까지 6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사직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줄넘기 대회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여해 힘찬 도약과 열띤 응원으로 활기를 더했다.
제5회 볼링대회에서는 장년층을 비롯한 동호인 120여 명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고, 명장배수지 옥봉산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게이트볼대회에서는 70~80대 어르신 80여 명이 노련한 경기 운영과 건강한 활력을 선보였다.
이날 세 대회는 종목과 연령은 달랐지만,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 소통한다는 생활체육의 공통된 가치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아이들의 힘찬 줄넘기부터 장년층의 열정적인 볼링, 어르신들의 노련한 게이트볼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빛난 하루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즐기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