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0월 30일 반여동 1132-4 일원에서 ‘유휴지 활용 친환경 생태 치유텃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졸업식을 가졌다. 그동안 텃밭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이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해운대도시농부네트워크(대표 박혜련)가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이 텃밭에서 작물을 가꾸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농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추진됐다.
졸업식에는 어린이들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텃밭작물 수확, 수확작물을 활용한 만들기, 수확작물 동네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구는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생태 친화적인 환경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