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 1일 ‘2026-2학기 PSC+ 학습공동체 및 학습 Value Up 오리엔테이션’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두 프로그램에는 총 68개 팀 235명의 재학생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 가운데, 이 중 ‘PSC+ 학습공동체’는 리더 1명과 팀원 2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지정된 학습 주제에 따라 5주간 활동하며 문제의 진단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을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협업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습 Value Up’은 8주간의 팀원 간 협업을 통해 ▲스페인어 관광 가이드북 ▲실무 중국어 미니 한중 사전 웹사이트 ▲문과생 취업 가이드북 및 플래너 ▲외국인 추천 부산 관광 BEST 10 가이드 등 다양하고 실무적인 결과물이 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지난 학기 ‘전공 지식과 시사 이슈를 연계한 영어 토론’을 주제로 기초 토론부터 글로벌 이슈 분석, 심화 리포트 작성을 거쳐 모의 유엔(MUN) 형식의 의제 토론 및 표결 시뮬레이션 결의안을 최종 성과물로 제출해 최우수상을 받은 ‘콩글리시’ 팀의 우수 사례가 발표되어 참가자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부산외대 전종미 PSC교수학습기술센터장은 “PSC+ 학습공동체를 통해 학생들의 PSC 교육 역량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크게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습 Value Up 프로그램 역시 재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국어대학교 PSC교수학습기술센터는 PSC 교육혁신을 목표로 △교수공동체 △유형별 학생 학습 지원 △글로컬서비스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