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연지동(동장 박미옥)은 지난 31일 연지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회 연지동 작은도서관 북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지역주민과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운영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연지동 작은 도서관 북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학교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에게 보건·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행사장에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실의 운영 취지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한 ‘복지위기 알림’앱 설치 및 사용법을 안내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박미옥 동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보건·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연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