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0월 28일 개금고등학교에서 추진한 직업멘토링을 마지막 수업으로 ‘2026년 고등학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 사업을 올해 5월에 시작해 관내 일반고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직업인 특강, 전공·직업 멘토링 등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했다.
직업멘토링 과정과 직업인 특강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현직 전문가를 직접 만나 실무 경험과 진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았다. 전공멘토링에서는 관심있는 대학 전공에 대하여 직접 전공자들과 만나 생생한 경험담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학생들의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고등학생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역량을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주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