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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진주시협의회는 ‘2026 진주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진주시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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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진주시협의회는 2일 MBC컨벤션진주 대연회장에서 ‘2026 진주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진주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 만들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청소년,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현장 인식조사, 원탁별 토론, 전체토론, 약속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원탁별 토론과 전체토론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정현찬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대화는 ‘한반도 평화 만들기’를 주제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혜를 함께 모으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이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진주시협의회는 이번 시민대화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건의 등에 반영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소통·대화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