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2일(월)부터 11월 20일(금)까지 부산진구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하반기 환경사랑 탄소중립 실천 그림 공모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한 그림 공모전에 접수된 총 9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31점은 라이트캔버스에 전시하고, 나머지 60점도 화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하여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작품을 구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작품에는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보호 실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과 탄소중립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실천 의지가 담겨 있다. 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구민들이 그림으로 표현한 환경사랑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의 소중한 작품을 함께 전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