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9일 개최된 제118차 (재)부산북구장학회 이사회에서 장학회 이사이자 쉬즈라인의원 대표원장인 최주택 이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주택 이사는 그동안 (재)부산북구장학회에 총 8,000만 원의 장학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꾸준히 응원해 왔다. 최 이사는 장학회 이사로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는 한편,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장학회 후원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등록금을 보태주는 등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행을 실천해 왔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사정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온 그의 나눔은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배움과 미래로 관심을 넓혀 온 최주택 이사는 꾸준한 실천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향한 최주택 이사님의 세심한 관심과 변함없는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