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9일 화명1동 주민 김규한 씨가 (재)부산북구장학회에 장학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024년 500만 원, 2025년 1,0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3년째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화명동에서 30년간 거주해 온 김 씨는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오랫동안 품어왔다. 그리고 이러한 소신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장학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미래를 소중히 여겨오신 김규한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꾸준한 나눔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재)부산북구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