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4동(동장 이가미)은 연산교회, 수협은행 연산중앙지점, 부산거제신협 연제지점으로부터 사랑의 성품을 기탁받았다.
연산교회(담임목사 김지원)는 10월 27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따뜻한 희망상자’ 50상자를 기탁했다. 따뜻한 희망상자는 연산교회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매칭 그랜트(동반 기부)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여러 기업들이 후원한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의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었다. 김지원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하여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의 작은 사랑 실천이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어르신·중장년 1인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협은행 연산중앙지점(지점장 이중석)은 10월 28일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맛김치(1.2kg) 15통(2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중석 지점장은 “경제적 위기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수협은행 연산중앙지점은 2022년 9월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품은 여인숙·고시원 등 관내 주거취약시설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거제신협 연제지점(이사장 지만용)은 10월 28일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15채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탁했다. 부산거제신협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만용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부산거제신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이불은 갑작스러운 추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