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봉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혜숙)는 지난 10월 29일 유관단체원과 동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4회 영도다리축제’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 활동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영도다리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행사장 길목인 부산대교 하부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악취가 발생하기 쉬운 구역을 중심으로 물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보행로를 조성했다.
김혜숙 봉래1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영도의 대표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한마음으로 땀 흘려주신 유관단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도를 찾는 모든 분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가을 축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 내내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