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10월 25일 부산세종라이온스클럽(회장 박찬곤)이 주최·주관하고 사하구와 사하구가족센터(센터장 양수민)가 후원한 ‘제4회 다문화가족 드림하이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부산세종라이온스클럽, 사하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리틀 아오자이 무용단’과 청소년 치어리더팀 ‘리브’의 공연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와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이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포토존, 매직벌룬 아트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매직벌룬 아트쇼는 참여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당첨자에게 부모 초청 항공권을 증정했으며, 행운은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에게 돌아갔다.
박찬곤 부산세종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드림하이 페스티벌이 서로 다른 문화와 마음이 만나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수민 사하구가족센터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