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광역시지부는 지난 29일, 부산 남구 당곡공원에서 「2026년 나라사랑 무궁화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무궁화를 심어 공원 환경을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재범 남구청장과 박경미 부산지방보훈청장,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남구의회 의원 그리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광역시지부·남구지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당곡공원 일원에 무궁화 75주를 함께 심으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나인협 선생의 동상이 자리한 당곡공원에서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심은 무궁화에 담긴 나라사랑 정신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부산광역시지부와 남구지회는 나라사랑 무궁화심기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