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국형)·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경)·새마을문고(회장 정금자)는 지난 10월 28일 ‘제34회 영도다리축제’ 개최를 앞두고 영선대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 활동은 영도다리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과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축제 주요 보행 통행로인 영선대로 일원의 도로변과 화단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하고 무단 투기 구역을 정돈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금자 영선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영도다리축제를 앞두고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도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영선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명신 영선2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제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고 기분 좋은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동에서도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