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괴정8지구(괴정동 423-2 등 121필지, 4,553㎡, 괴정중앙교회 서측)를 선정하고,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사하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는 해당 사업 지구의 위치, 면적, 시행 시기 및 기간, 토지현황조사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람 기간 동안 실시계획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괴정8지구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내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 및 사하구에서 그간 추진된 사업 지구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2012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2030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른땅 지적재조사 대국민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