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구민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한 하반기 취·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일반경비원 양성교육 ▲3톤 미만 지게차 조종사 양성교육 ▲냉난방기 세척관리사 교육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해 구민 51명에게 전문 직무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하반기에 처음 개설된 3톤 미만 지게차 조종사 양성교육은 모집 접수 시작 반나절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교육생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실무 중심 취업 교육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앞서 상반기에는 ▲요양보호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상반기 일반경비원 양성교육 등 3개 과정을 통해 75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이로써 북구는 올해 상·하반기 총 6개 교육 과정을 통해 구민 126명에게 취·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북구는 2027년에도 지역 내 구인 수요와 구민의 교육 수요를 정밀히 반영한 맞춤형 취업 교육을 추진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인·구직 지원 정책을 지속 펼쳐 나갈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구민들이 새로운 기술과 직무역량을 갖추고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