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복례)는 28일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사진 촬영을 하였다.
서대신역 지하철 3번 출구에 위치한 「서대신동 사진관(대표 김성모)」의 후원을 받아 촬영된 사진은 추후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에 넣어 어르신께 전달될 예정이다.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마음에 품은 성경책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남기고 싶다”며 준비해 온 고운 옷을 입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서대신동 사진관」 김성모 대표는 “환하게 웃어주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대신동 사진관」은 2024년 11월부터 서대신1동 취약계층 어르신 장수사진 후원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