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종섭)는 지난 10월 28일, 문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현미) 주관으로 ‘갈비탕 한 그릇에 담은 따뜻한 효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문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7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구민광장 나눔장터에서 재활용품 등을 직접 판매해 모은 소중한 수익금으로 마련돼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되었다.
장현미 문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갈비탕 한 그릇이 어른신들의 몸과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일상 속에서 온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