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반려동물케어학부 애견미용·행동교육전공은 AI 기반 반려견 맞춤형 교육 플랫폼 ‘멍코치’(대표 이호용)와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동명대학교는 최근 AI 반려견 교육 플랫폼 ‘멍코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견 교육과정 고도화 및 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멍코치’는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 흩어져 있는 반려견 교육 정보를 초보 보호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AI 행동 분석 기술을 결합해 반려견의 연령(퍼피·주니어·어덜트·시니어)과 성향에 따른 맞춤형 교육 가이드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애견미용·행동교육전공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실습을 통해 익힌 반려견 훈련 및 행동교정 노하우를 영상으로 제작해 ‘멍코치’ 플랫폼에 직접 업로드하고 있다. 학생들이 제작한 훈련 콘텐츠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교육 자료로 제공되며, 학생들에게는 전공 지식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경험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AI 기술 및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반려견 행동 분석 기술 고도화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은겸 애견미용·행동교육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훈련 콘텐츠가 AI 플랫폼을 통해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제공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한 교육 콘텐츠와 AI 기반 맞춤형 반려견 훈련 가이드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멍코치’ 앱을 다운로드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