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0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양육자를 대상으로 ‘느린학습자 이해와 양육’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느린학습자 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강사로 손소라 라손언어학습발달센터장을 모시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계선 지능에 대한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생활지도, 스마트폰·미디어 사용 지도, 자녀의 정서 이해와 공감 대화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느린학습자 아동의 인지·학습·정서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아동의 특성과 발달 속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양육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육자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적절한 양육과 의사소통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기초 학습지원, 아동 심리치료 및 양육자상담, 부모교육 등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