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10월 28일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예방접종을 포함한 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교육에서는 결핵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결핵 주요 의심 증상, 결핵의 진단, 예방 및 치료방법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결핵 의심증상이 있을 시 보건소에 방문하여 무료 결핵검진 가능함을 알리며 검진을 독려하였다. 또한 독감이 유행할 수 있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예방접종 필요성에 대해 설명, 인근 위탁 의료기관에 대해 안내하였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으로,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울러 어르신들은 면역력 저하로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교육과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