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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학교 치위생과 3학년 재학생들이 ‘제22회 KIT 치과위생사 선서식 및 학술제’에서 촛불을 들고 선서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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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치위생과는 최근 교내 미래관 컨벤션홀에서 ‘제22회 KIT 치과위생사 선서식 및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치위생과 교수진과 재학생,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지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예비 치과위생사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선서식은 배지 수여, 촛불의식, 선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3학년 재학생 61명은 촛불을 밝히며 치과위생사로서의 직업윤리와 사명을 되새기고, 환자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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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KIT 치과위생사 선서식 및 학술제’에 참석한 경남정보대학교 치위생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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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린 학술제에서는 학생들이 1년간 준비한 전공 논문 10편을 발표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학술제는 대학이 추진 중인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원숙 치위생과 학과장은 “22년째 이어온 선서식은 지역 구강보건 현장에 치과위생사를 꾸준히 배출해 온 우리 학과의 전통”이라며 “학생들이 선서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지역사회 구강보건을 책임지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