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당감4동주민센터(동장 윤미숙) 10월 26일 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통장 17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동 인적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복지통장의 긴급복지 신고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교육영상과 자료를 활용한 집합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긴급복지 신고의무 관련 법령,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방법 및 절차, 대상자 보호·지원 절차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통장은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우리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 적극적으로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즉시 동주민센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숙 동장은 “복지통장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동 인적안전망과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