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6년 10월 26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범천동 중앙시장 일원에서 ‘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 도로관리과를 비롯해 범천1동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중앙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노상적치물을 정비하고 도로 파손 구간 등을 보수했으며, 도로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및 공중정비선의 정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장 이용객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생활 주변의 도로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