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면1번가 일원(신천대로62번길)에서 2026 서면1번가 맥주축제 ‘야장법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9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3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서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면1번가 지역 업소 14개소가 직접 참여해 거리 곳곳에 활기찬 야장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참여업소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장법석존’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야장마켓’, DJ 공연과 버스킹을 선보이는 ‘테라스 스테이지’도 운영돼 축제에 즐거움을 더한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오후 6시 30분 서면빛축제 점등식도 열려, 빛으로 물든 서면의 거리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서면1번가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면의 특별한 가을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