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 김미령 교수가 식품안전 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5월 14일 개최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식품안전 관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됐다. 김 교수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추계 학술 심포지엄’에서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회장 이종경)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AI·데이터로 열다: 급식·외식위생의 新전환점’을 주제로 열렸다.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푸드테크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급식·외식 위생관리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며 식품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 양성과 식품안전 관리 체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술교류 활성화와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김 교수는 “식품안전 분야에서 함께 연구하고 노력해 온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급식·외식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라대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은 조리 실무능력과 식품과학 및 위생·안전관리 역량을 겸비한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