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운대구협의회(협의회장 전기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통영·거제 일대에서 자문위원과 북향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먼저 온 통일, 북향민과 함께하는 평화기행’을 개최했다.
이번 평화기행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북향민과 자문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산도 제승당과 거제포로수용소를 견학하고, 토크콘서트와 지역문화체험, 통일 한 줄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북향민과 자문위원들이 함께 역사·문화 현장을 둘러보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